피자에땅, ‘2판4판’ 피자 출시

입력 2011-11-23 16:22
피자에땅(대표 공재기, http://www.pizzaetang.com)이 피자 2판에 4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2판4판(이판사판)’ 피자를 출시합니다.







2판4판 피자는 기존의 피자에땅의 인기메뉴인 파스트라미 피자와 바사크 브런치 피자를 반반씩 구성해 1판에 담고, 신 메뉴인 포테이토킹 피자와 피쉬앤갈릭 피자를 1판에 담아 총 2판으로 4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도우 가장자리에 감자 후레이크와 체다 치즈를 듬뿍 올려 도우 끝까지 바삭한 식감을 살린 바사크 피자이기도 합니다.



신 메뉴인 ‘포테이토킹’ 피자는 큼직한 반달감자와 베이컨, 새송이버섯과 피망 등 샐러드 채소를 토핑했으며 그 위에 새콤달콤한 요거트 소스로 마무리해 느끼하지 않습니다. ‘피쉬앤갈릭’ 피자는 지방질이 적어 노화방지, 시력강화, 각종 염증에 효과적인 흰살생선과 항암효과에 탁월한 튀긴마늘을 토핑했으며 스위트칠리 소스를 뿌렸습니다.



2판4판 피자의 구성 메뉴는 다른 메뉴로 변경이 불가능하며, 포테이토킹 피자와 피쉬앤갈릭 피자는 단품으로도 주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