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의장, 한미FTA 비준안 심사기일 지정

입력 2011-11-22 15:44
朴의장, 오후4시까지 한미FTA 비준안 심사기일 지정 .. 직권상정할 듯



박희태 국회의장이 22일 오후 4시까지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에 대한 심사를 마쳐줄 것을 여야에 요청했다.



이는 비준안 직권상정을 위한 사전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