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역밀착형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8곳 개관

입력 2011-11-22 09:11
서울시는 화곡동, 사당동 등 8곳에 ‘지역밀착형 소규모 노인복지센터’를 새로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역밀착형 소규모 노인복지센터는 32곳으로 늘었습니다.



서울시는 부족한 노인여가시설을 보완하고,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의 중간규모 여가시설인 지역밀착형 소규모 노인복지센터를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