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에 자신만의 개성과 디자인을 더한다.
기호에 따라 글씨와 모양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나만의 수제 도장.
이제는 도장도 세상에 하나뿐인 개성 넘치는 예술품으로 변신해가고 있는데...
이러한 수제 도장의 매력에 빠져 누구보다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수제 도장 전문 업체 '도장총각' 윤상덕, 조용철 대표.
본업과 좋아하는 도장 사업을 병행하느라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는
아름다운 두 젊은이가 새기는 세상에 하나뿐인 도장 이야기를 만나본다.
방송 : 2011년 11월 21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