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통위원장, 지상파-케이블 재송신 협상 강력 주문

입력 2011-11-21 11:44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지상파방송 3사 사장단과 긴급 조찬 간담회를 개최해 케이블 재송신 협상 타결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지상파 3사는 케이블업계에 지상파 방송 재송신 대가를 요구하고, 케이블 업계는 이에 대해 "재송신을 중단하겠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지상파 3사 사장단은 가입자 증가에 따른 재송신 대가에 대한 단계적 단가 인하 방안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 측의 협상 시한은 오는 23일까지로 최 위원장은 내일(22일) 케이블 방송사 사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