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ㆍ도시재생, 3천억 예산 추진"

입력 2011-11-20 16:13
수정 2011-11-20 16:14
한나라당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재정지원을 통해 장기간 표류하는 도시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재정비촉진지구, 즉 뉴타운 기반시설에 1천억∼2천억원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기존의 전면철거형에서 벗어나 거주 여건을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도시재생사업에도 500억~1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회 국토해양위는 뉴타운 지원금으로 정부예산안 650억원을 크게 웃도는 2천억원을 책정했고, 도시재생사업에는 1천억원의 예산을 새로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