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아세안, 자유무역·투자 확대해야"

입력 2011-11-18 10:31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아세안이 자유무역과 투자확대를 통해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발리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1 아세안 비스니스·투자 서밋'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 2007년 한-아세안 FTA 발효 이후 한-아세안간 교역이 바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세계의 훌륭한 기업들은 어려울 때 더 과감하게 투자함으로써 경기가 좋아질 때 더 큰 결실을 거뒀다"며 "혁신적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고용 창출과 투자 확대에 적극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