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에서 12월 24~25일, 30~31일 주말 4일 동안 최고급 식재료로 구성한 ‘파워 브런치’를 선보입니다.
에피타이저, 라이브 스테이션, 디저트와 베이커리 등을 뷔페 테이블로 자유롭게 즐기고, 따뜻한 코스요리인 핫 애피타이저, 수프, 3가지 메인 디시(쇠고기 등심이나 양갈비, 생선, 닭고기)는 테이블로 서비스 받는 브런치 메뉴입니다.
‘애피타이저 테이블’에는 캐비어, 트러플, 푸아그라 등 세계 3대 진미로 만든 애피타이저 16종을 선보이며 ‘스페셜 에피타이저 테이블’에는 제철을 맞은 신선한 오솔레 굴을 비롯해 성게살, 게살 등 5종의 메뉴가 등장합니다.
콘티넨탈만의 시그니처 섹션인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셰프가 직접 프랑스산 푸아그라 구이, 가리비 구이, 커스타드, 수란, 와플 등 7종을 고객 앞에서 만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