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원이 ‘소리 없이 강해지는 혼잣말 영어’ 강좌를 개설했습니다.
'기분 표현하기'와 '주변 묘사하기'로 구성돼 있는 이 강좌는 평소에 머릿속으로만 있던 혼자만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게 기획했으며, 일상생활에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일들을 혼잣말을 활용해 영어로 능숙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정계영 다락원 콘텐츠팀 팀장은 “영어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머릿속으로는 영어가 되는데 막상 말하려면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이들을 위해 머릿속에만 맴도는 영어가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강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강좌 오픈 기념 이벤트로 ‘기분 표현하기’과 ‘주변 묘사하기’를 각각 신청할 경우 20% 할인된 가격인 4만 원에 수강할 수 있으며, 기간은 2개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