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영농폐기물 민간에서 수거·처리

입력 2011-11-17 12:54
한국환경공단은 연내 영농폐기물 민간 아웃소싱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수거ㆍ처리업무 모두를 민간에서 수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농폐기물 수거ㆍ처리 인력 총 332명이 민간사업자로 전환돼 종전과 같이 매년 11만4천톤(t)의 영농 폐비닐 등을 처리하게 된다.



다만 폐비닐 처리 과정에서의 환류 방지, 공공성 확보 등을 위해 종합적인 시설 관리 및 생산품 매각은 한국환경공단에서 계속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