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상승..110.59달러

입력 2011-11-17 08:36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6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06달러 오른 110.59달러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1.33달러 오른 110.84달러를, 등유도 배럴당 0.09달러 상승한 131.08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경유는 배럴당 0.45달러 내린 132.12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