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겨울 환전 대축제'

입력 2011-11-16 11:30
우리은행은 겨울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내년 2월까지 '고객감사 알뜰 환전 페스티벌'을 실시합니다.



해외여행과 배낭여행, 유학과 어학연수 등을 위해 300달러 이상을 환전하는 소비자들은 금액에 따라 최고 70%까지 환율을 우대받습니다.



항공권을 제시하거나 외화예금과 우리카드 등을 신규로 개설하면 주요통화에 대해 300달러 이상 환전시 60%의 환율우대가 제공됩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소액환전고객도 알뜰하게 환전이 가능하다"며,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