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제주 특산물 최대 35% 할인

입력 2011-11-16 10:16
홈플러스가 17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25개 점포에서 '제주 특산물 기획전'을 열고 제주에서 직송한 신선식품을 최대 35% 할인 판매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홈플러스는 은갈치 특대 사이즈를 마리당 8천800원에, 생물 참조기를 마리당 880원, 활광어 700g짜리는 마리당 1만5천800원에 내놓습니다.



또 특산 과일도 최대 20% 할인해 고당도밀감 1팩 5천980원, 한라봉 1팩과 황금향 1봉을 각각 7천980원에 선보입니다.



제주 돈육은 뒷다리 100g당 980원, 삼겹살 100g당 1천980원, 앞다리살 100g당 1천280원에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