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하락..109.53달러

입력 2011-11-16 08:26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5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17달러 내린 109.53달러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2.33달러 내려간109.51달러를, 등유도 배럴당 0.48달러 하락한 130.99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경유는 배럴당 0.13달러 오른 133.40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