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지송, http://www.lh.or.kr)가 화성동탄신도시 내 근린상업, 단독주택용지 등 총 89필지 44,730㎡를 공급합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근린상업용지 3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3필지 주차장용지 1필지, 블록형단독주택용지 2필지, 단독주택용지 점포겸용 53필지, 단독주택용지 주거전용 3필지입니다.
화성동탄신도시는 주민 입주가 완료돼 풍부한 상권수요가 확보돼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서울-용인간 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30분 내에 서울 진입이 가능합니다.
근린상업용지는 배후에 삼성전자와 협력업체 단지가 위치해 오피스텔과 상업시설 부지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며 이번에 신규 공급하는 석우동 주변 단독주택용지는 최근 단독주택용지에 대한 인기로 매수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급 일정은 11월 28일~29일 신청접수, 29일 개찰, 추첨 및 발표, 12월 5일~6일 계약체결 순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