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며 지구상에서 가장 주목받는 관광지 가운데 하나가 됐습니다.
연간 최대 1조 2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됩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제주도는 외국인 관광객이 74% 증가하는 등 연간 최대 1조 2천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스위스의 비영리 재단 ‘뉴세븐원더스(The New7wonders)’는 제주도를 비롯한 7개 지역을 ‘세계 7대 자연경관(New Seven Wonders of Nature)’으로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알파벳 순으로 발표된 7대 자연경관은 브라질의 아마존, 베트남 하롱베이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명소입니다.
이번 제주의 관광업계는 중국과 일본 중심의 제주 관광시장이 전 세계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 뉴세븐원더스 재단이 ‘신세계 7대 불가사의’로 선정했던 페루 마추픽추 국가의 관광객이 이전보다 70% 이상 늘었습니다.
세계 7대 자연경관이란 새로운 성장기반을 갖춘 제주, 한국 관광산업의 미래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WOW-TV NEWS 신선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