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 에듀박스(대표 박춘구, 이대호)가 온라인레이싱게임의 퍼블리싱 계획을 발표하며 에듀테인먼트 사업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에듀박스는 게임개발사인 엠플레닛에 대한 투자를 통해 개발 중인 레이싱게임 HTR(Hit the road)을 퍼블리싱합니다.
HTR(Heat The Road)은 화려한 그래픽을 기반으로 실제 차량을 그대로 재현해 현실감과 함께 게이머들의 흥미감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HTR은 막바지 개발이 진행 중이며, 내년 1분기에 베타서비스 진행을 하고, 2분기에 본격적으로 게임을 서비스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