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이 GWP코리아가 주관하는 '2011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금융서비스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임직원들이 은행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 신뢰경영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 취임한 서진원 은행장의 경영 철학 중 하나인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신명 나게 일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평소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은행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한 결과로 보여진다"며, "단순히 몸이 편해 일하기 좋은 기업이 아니라 은행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그 속에서 직원의 꿈을 실현하는 '사랑 받는 일등은행'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은 지난 5월과 6월 한국경제매거진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11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과 '2011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은행부문 1위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