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닥터] 바늘과 색실로 표현하는 '자수의 세계' - 1부

입력 2011-11-10 17:07
어릴 적부터 미적 감각과 예술적 감감이 뛰어났던 계호남 사장은 젊은 시절 웨딩전문 메이크업 일을 해오다



6년 전 매듭을 배워 매듭 공방을 차렸고... 계사장의 매듭 작품을 향한 열정과 뛰어난 솜씨로



현재 영주에서 손꼽히는 매듭 공방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또 하나의 바람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바로 자수를 배우는 것!



매듭을 하다보니 이와 연관된 자수를 배워두면 더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꺼라 생각한 것인데...



과연 어떻게 하면 계호남 사장님의 바람이 이루어질까?



방송 :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