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존의 아이템만으로는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워 창업 아이템의 다양화가 이뤄지고 있다.
식사와 디저틀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외식 공간 브런치 카페도 그 중 하나인데...
2010년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으로 1년 만에 30여개의 매장으로 늘어나 경쟁력을 뒷받침한
'오니야 오니기리'는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불고 있는 브런치 열풍을
삼각 김밥에 접목해 획기적인 아이디어라는 평가를 받으며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오늘은 오니기리를 브런치카페와 접목해 만족도를 높인 브랜드 '오니야 오니기리'를 만나본다.
방송 : 2011년 11월 8일 화요일 저녁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