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임직원, "체험 생생 전라도 삶의 현장"

입력 2011-11-02 17:01
광주은행은 2일 전남 곡성군 죽산리 녹생농촌 체험마을에서 '체험 전라도 삶의현장 - 사과수확 체험' 봉사활동을 가졌습니다.



1사1촌 농촌돕기 교류 활동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사과따기와 선별작업 등으로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도왔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송기진 광주은행장은 이날 죽산 마을에 총 3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