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노인·장애인 대상 스마트폰 요금제 출시

입력 2011-11-01 12:04




SK텔레콤이 만 65세 이상 노인과 시·청각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폰 할인요금제를 출시합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요금제는 '실버스마트15', '올인원 손사랑', '올인원 소리사랑' 3종입니다.



실버스마트15 요금제는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월정액 1만 5천원에 음성 50분과 영상 통화 30분, 문자 80건과 데이터 100MB를 제공합니다.



청각·언어장애인 대상 요금제인 '올인원 손사랑'은 월정액 3만 4천원으로 영상통화와 문자 제공량을 대폭 강화해 영상 110분, 문자 1천건을 기본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올인원 소리사랑'은 시각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문자 50건과 데이터 100MB와 함께 기본 음성통화를 250분 제공하고, 월정액은 3만 4천원입니다.



'올인원 손사랑'과 '올인원 소리사랑' 이용고객은 장애인 복지할인도 추가해 월정액과 추가 금액에 대해 35%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측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다양한 고객층이 필요로 하는 저렴한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