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개사 9천9백만주 매각제한 해제

입력 2011-10-31 12:01
한국예탁결제원이 보호예수 물량 9천9백만주의 매각제한이 다음달 해제된다고 밝혔습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5개사의 2천2백만주, 코스닥시장은 16개사의 7천7백만주입니다.



이원컴포텍은 1일, 이디 2일, 케이엔엔 3일, 메디프론디비티와 삼본정밀전자, 아나패스가 5일 보호예수 해제되며, 허메스홀딩스는 11일, 성진지오텍 12일, 성지건설과 로엔케이가 16일, 이코리아리츠는 18일에 매각제한이 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