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가치, 2차대전 이후 최고"

입력 2011-10-31 09:49
수정 2011-10-31 09:49
일본 당국의 거듭된 경고에도 31일 달러에 대한 엔화 가치가 2차대전 후 최고치인 75.32를 기록했다.



일본 지지통신과 교도통신은 지난주 75.60엔까지 떨어졌던 엔-달러 환율이 이날 75.32엔까지 하락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