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1400억원규모 토지 처분 결정

입력 2011-10-28 13:39
대성산업은 채무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400억원 규모의 토지를 삼성화재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에 처분 대상 토지는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소재 토지로 처분 규모는 1771평이며, 직전 사업연도 총 자산의 6.8%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