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보이는 소호창업] 테이크아웃으로 즐기는 전통차

입력 2011-10-28 13:20
경상북도 구미시,



이곳에는 전통차를 테이크아웃으로 판매하는 곳이 있다.



많은 커피집 사이에서도 이 곳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잡은 이유는 바로 주인장이 직접 수제차를 정성껏 만들기 때문이다.



오미자차, 솔잎차, 대추차, 오디차 등



10여 가지의 몸에 좋은 전통차를 직접 만드는 정 대표는



찻집에서 차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 뿐만



아니라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테이크아웃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하는 이들에게는 정신 건강과 수양에



좋은 다도 예절을 가르쳐 주기도 해 많은 이들이



찻집 이상인 쉼터로 찾는다고 한다.



웰빙 시대! 사람들의 입맛 뿐 아니라 마음까지 사로잡은



정 대표의 창업 전략을 담아본다.



방송 : 2011년 10월 28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