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지천 鬪(투) 업데이트 완료, 기념 이벤트 2종 진행
◈ 호칭 시스템, 신규 전장터, 35레벨 퀘스트 확대 등 신규 콘텐츠 풍성
◈ 복귀 유저에게 10만원 상당 아이템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10월 27일), “위대한 전장의 서막” <삼국지천:鬪(투)> (http://three.hanbiton.com) 를 업데이트하고, 이를 기념해 2주 동안 이벤트 2종을 진행한다.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 있었던 호칭시스템이 재구성되면서 진행하는 ‘나는 OOO이다’ 이벤트도 내달 10일까지 진행한다.
재구성된 호칭시스템은 명성포인트를 매주 국가별로 제일 많이 획득한 유저가 해당 국가의 군주인 유비, 조조, 손권의 호칭을 얻게 되며, 이외 장군 호칭 또한 국가마다 직업당 1위~3위까지 명성 포인트에 따라 자동으로 부여된다. 내달 10일까지 기간 내 군주 호칭을 달성한 유저 6명에게는 고급 마우스를, 장군 호칭을 획득한 유저 20명에게도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 11월 10일까지 2주간에 걸쳐 진행하는 ‘전쟁의 달인을 모십니다’는 이벤트 기간 동안 기존 전장인 사수관, 무투전과 신규 전장인 호로관 전장, 2차 무투전에 참여해 얻게 되는 각각의 주화 4개를 모두 모아 각 수도성에 위치한 NPC 를 통해 ‘달인의 상자’로 교환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환 받은 달인의 상자에서는 인던 입장권과 프리미엄 상태 이상 해제 수 등 유용한 아이템들로 구성돼 있으며, 전장터가 시간대 별로 입장 할 수 있는 만큼 1일 최대 2회 입장이 가능하다.
티저 페이지와 함께 공개됐던 <삼국지천:鬪(투)>의 신규 전장터 호로관 정장과 2차 무투전은 기존의 가장 인기가 좋은 전장 사수관과 무투전을 새로운 지형과 맵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 해 유저들에게 더 즐거운 삼국의 전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35레벨까지 확대된 시나리오 퀘스트를 비롯해 모든 클래스의 3차 스킬 1차 추가, 호칭 시스템 등이 업데이트 되면서 유저들에게 게임내에서 삼국지를 조금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유저 편의 중심의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삼국지천>에서는 11월 17일까지 복귀 유저들에게 10만원 상당의 유료 아이템을 지급하는 ‘돌아온자 부귀 영화를 누리리라’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다양한 신규 콘텐츠로 전쟁의 재미를 살린 “위대한 전장의 서막” <삼국지천:鬪(투)>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three.hanbiton.com) 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