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가 3분기 매출 2조 2천910억원, 영업손실 2천76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7%감소했으며, 전분기 영업이익 4천470억원 대비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하이닉스 측은 3분기에 유럽 재정위기 확대 등 전반적인 IT 수요가 약세를 겪은 것이 적자 전환의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D램의 경우 출하량이 전분기에 비해 9% 증가했으나 평균판매가격이 29% 급락해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낸드플래시도 출하량이 지난 분기보다 16% 증가했지만 판매가가 14% 하락해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실적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