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펀드판매 미스터리쇼핑 평가서 2년 연속 '우수'

입력 2011-10-26 10:06
외환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2011 펀드판매 미스터리쇼핑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미스터리쇼핑 평가는 투자자를 불완전 판매로부터 보호하고 건전한 펀드판매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평가는 은행 13개사와 증권사 20개사, 보험 2개사 등 총 35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외환은행은 지난 2009년부터 펀드판매 전담직원제를 도입하고 다양한 직원 교육활동을 벌여 높은 등급을 받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