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결연마을 일손돕기 행사 가져

입력 2011-10-24 17:59
예금보험공사 임직원들은 22일 1사1촌 결연을 맺은 충남 예산군 운곡리에서 '제6회 알토란 사과마을 축제'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예보 임직원과 가족 150여명은 알토란권역 센터 개관을 기념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마을발전을 축하했습니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운곡리 주민들과 지속 교류를 통해 농촌사랑을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