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효, 자기주식 27만주 장내 처분

입력 2011-10-24 17:34
진로발효는 24일 공시를 통해 주식거래 유동성 증대와 자본효율성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27만287주를 장내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예정금액은 21일 종가 기준(1만1800원)으로 31억8938만6600원에 해당한다.



처분 기간은 내일부터 내년 1월24일까지이며, 삼성증권과 현대증권을 통해 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