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HSBC생명(대표 하상기)은 지난 21일 최우수 영업 설계사 모임인 VIP클럽의 3분기 시상식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경기도 일산시 원당구 하나은행 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황인철 부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과 200여명의 보험설계사(FP)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상을 수상한 역삼지점의 장혜정FP를 비롯해 우수 설계사로 선정된 75명의 FP들에게 총 3,6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됐습니다.
시상식이 끝난 뒤 지점별 경합으로 진행된 한마음 체육대회에서는 2인 3각, 계주, 공 굴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진행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습니다.
황인철 부사장은 “보험 고객들을 위해 열정을 쏟아 준 VIP클럽 멤버들 덕분에 대면채널의 시장 경쟁력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면서 “4분기에도 서로 격려하며 올 한해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