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2012 패션 트렌드,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다

입력 2011-10-21 19:57
제일모직이 여성복 브랜드 '헥사바이구호'(17일, SETEC)와 남성복 브랜드 '엠비오'(21일, SETEC)의 서울컬렉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구호 제일모직 전무는 '헥사바이구호' 2012 S/S 컬렉션을 통해 러시아 로마노프 왕조의 궁정복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들을 선보였다.



'엠비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상혁 디자이너는 '플라스틱 맨'을 주제로 경쾌하고 미래적인 컬렉션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