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시행자에 '드림허브' 지정

입력 2011-10-21 15:49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주)가 서울시로부터 도시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됐습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인 드림허브는 지난 6일 자산관리위탁회사인 용산역세권개발이 전체 사업부지의 3분의 2 이상의 토지를 확보함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을 요청했습니다.



용산역세권개발은 201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설계와 시공 등을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SH공사와 함께 서부이촌동 주민들에 대한 보상업무에도 본격 착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