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포차와 고수들과의 특별한 만남 - 최남철 삼호SH투자자문 대표 “바이오주 열풍, 지금부터 시작이다.”
바이오주 투자의 고수가 <여의도 24시 일요증시포차>를 찾는다.
바이오주 열풍이 증시를 강타한 가운데, 그보다 한발 앞선 지난 7월 헬스케어 특화 랩상품을 출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는 삼호SH투자자문의 최남철 대표가 주인공.
과거 바이오벤처 대표이사를 지낸 실전 경험을 토대로, 바이오 산업의 큰 성장성에 주목하게 되었다는 최 대표는 현재의 단기 테마성 접근을 벗어나 의학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주목할 것을 주문하며 바이오주의 성장성과 구체적인 투자노하우를 들려줄 예정이다.
1996년 한국인 최초 영국 마이크로팔사 최우수 펀드상 수상, 1999년 미국 리퍼사 평가 역외펀드 수익률 1,2,3위 석권 등 화려한 경력을 이끈 그만의 투자지침과 종목선정 노하우도 함께 공개된다.
전문MC 김태진과 증권·펀드·파생상품 투자상담사 3종 자격증을 보유한 미스코리아 안선하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진행으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여의도 24시, 증시포차> ‘최남철 대표’ 편은 오는 23일(일) 밤 9시30분에 만날 수 있다.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증권 고수들의 포차 예약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