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사업 전반의 영업이익이 급증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대우건설은 3분기까지 경영실적을 잠정집계 결과 매출은 4조8,87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 줄었지만, 매출 총익익은 4,949억원으로 113 늘었고, 영업이익은 3,381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규수주는 8조5,2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주택, 토목, 해외 부문 수익성이 크게 개선돼 수익성 턴어라운드를 실현했다"며 "4분기 해외수주 본격화로 올해 해외수주 목표 5조8,200억원 초과달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계자는 또 "올해 안으로 대한통운, 대우엔텍, 하노이 대우호텔 등 비핵심자산의 매각으로 유입되는 1조원 규모의 매각대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함으로써 연말 순차입금은 1조1,000억원, PF채무보증 잔액은 2조8,000억원 이하로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