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 조왕하)는 다음달 17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와 '제9회 크레딧 리스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국가신용등급 및 금융산업과 한국기업에 대한 전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한국 Credit 시장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무디스와 한신평의 심층적인 분석과 진단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특히 무디스의 탐 번 Senior Vice President가 '글로벌 주요 국가들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과 아태지역 기업, 글로벌 은행 산업에 대한 무디스의 전망도 발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