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가을 여인으로 대변신

입력 2011-10-20 11:04
배우 이청아가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이번 변신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광고 촬영으로 됐던 것. 지난 12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청아는 캐주얼 한 스타일부터 성숙한 가을 여인 스타일까지 여러 컨셉을 완벽히 소화하며 매력을 선보였다.



현장의 스텝은 "그녀는 이날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으며, 보정이 필요 없는 무결점 피부로 부러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분위기 있는 가을 여신 등극" "이청아는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이다" "보정이 필요 없는 미모이다"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청아는 정일우, 이기우 등과 함께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