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업끝났어요, Close] 형제, 자매 창업 "든든합니다"

입력 2011-10-20 11:13
훈남 젊은 남성 5명이 운영하는 즉석떡볶이 전문점 '모두랑'은 현재 김영호(형), 김영대 형제가 공동 사장으로



운영하는 형제떡볶이 전문점이다. 두 형제 모두 제대 후인 2009년 성신여대 인근에서 즉석떡볶이를 창업해



급속도로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수원에서 네 자매가 운영하고 있는 자매카페 '카페 애플'은 2008년 오미숙 사장의 제안으로 처음 시작했다.



현재 오광옥, 오광숙, 오미숙, 오차남이 공동으로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인테리어 카페로 다양한 콘셉트가 개성있게 표현되고 있다.



눈빛만 보아도 서로 통하는 형제, 자매들의 유쾌한 수다는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 에서 만날 수 있다.



방송 :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밤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