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노사문화대상에 울산 현대미포조선이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최우수 노사문화 우수기업들을 선정해 노사문화대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올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울산 현대미포조선은 1997년 이후 15년 연속 무분규를 달성한 점과 2008년 이후 비정규직 16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채필 장관은 현대미포조선 노사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현대 미포조선이 일궈낸 한마음 노사의 저력이 많은 기업들에 닮고 싶은 노사상생의 모델로 전파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발 앞서가는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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