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e파란재단, 가정육아교사 양성한다

입력 2011-10-19 14:56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인 'e파란재단'이 육아전문기관 'YMCA서울아가야'와 손잡고 가정육아교사 양성에 나섭니다.



다음달 21일부터 e파란재단은 육아부담에 따른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고 여성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가정육아교사 양성과정'을 무상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35세 이상 60세 이하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건강과 영양 관리, 가정 내 안전관리 등 육아 정보와 아동 인권, 아동미술심리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