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희망퇴직제 실시

입력 2011-10-18 17:34
대한항공이 직원들이 좋은 조건에 회사를 그만둘 기회를 주는 희망퇴직제를 실시합니다.



대한항공은 만 40세 이상, 근속 15년 이상의 직원들 가운데 퇴직을 희망하면 심사를 통해 최대 24개월의 가급금과 퇴직 후 최장 2년동안 자녀 학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이 희망퇴직제를 시행하는 것은 지난 2006년 이후 5년만으로 운항승무원과 해외 근무자, 해외 현지 직원들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