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가 브라질 온라인 게임 시장에 진출합니다.
라이브플렉스는 브라질의 온라인 게임 기업 글로벌게임즈(Global Games/대표 Marco Aurelio Guerra)와 자사의 MMORPG ‘드라고나 온라인’의 현지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라이브플렉스는 글로벌게임즈와 게임의 현지화 ,기술 지원 그리고 마케팅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입니다.
라이브플렉스 관계자는 아시아 시장을 넘어서 북미 시장을 비롯해 브라질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남미 시장 진출이라는 점에서 이번 계약은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