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한 후 취업을 준비하던 승병권 사장은 약 3개월 전 방향을 틀어
파불고기 전문점을 차리고 창업의 길로 들어섰다.
승사장은 이 점포를 차리며 사회에 발을 들였고 그 후 열정을 다해 점포를 운영한 결과,
현재 손님도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다. 젊음과 열정으로 똘똘뭉친 승사장에게 바람이 하나 있다고 하는데...
그 바람은 파불고기와 어울리는 또 하나의 신메뉴를 개발하는 것!
평소 소상공인 닥터 방송을 즐겨 봤던 승병권 사장은 김규태 소장에게 신메뉴 개발을 도움받고 싶다고 말하는데....
승병권 사장을 위해 김규태 소장이 나섰다.
김규태 소장은 승병권 사장이 하는 파불고기 전문점으로 가서 음식을 먹어본 후 맛을 품평하고
새로운 메뉴 개발을 위해 직접 나서는데...
과연 김규태 소장이 전수해준 특제 메뉴는 무엇일까?
방송 : 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저녁 9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