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채용 '활발'

입력 2011-10-14 10:29
금융권 채용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외환은행, 하이투자증권 등의 금융권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중입니다.



외환은행은 하반기 신입행원을 뽑습니다.



학력, 전공 등의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으로 진행되며, 입사희망자는 24일까지 홈페이지(www.keb.co.kr)를 통해 원서등록이 가능합니다.



하이투자증권은 리테일영업과 본사영업 부문의 하반기 신입사원을 선발합니다.



기졸업자나 내년 졸업예정자는 지원 가능하며 금융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업무 경험자는 우대합니다.



IBK기업은행은 신입 창구텔러를 세 자리수로 채용합니다.



학력, 전공, 연령에 제한이 없는 열린채용으로 진행되며, 원서접수는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www.ibk.co.kr)에서 지원 가능합니다.



이밖에 신한생명은 자산운용, IT개발 등 각 분야 대졸 신입 공채를 하나대투증권은 영업점 텔러 신입사원을 각각 선발합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0200 target=_blank>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