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DGB 행복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하춘수 대구 은행장은 13일 '행복나눔 프로젝트'에 동참하면서 대구은행 내당동지점 객장에서 대출 신청고객을 직접 상담했습니다.
'DGB 행복나눔 프로젝트'에서 대구은행은 'DGB새희망홀씨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를 전액면제하고 최저 1.27%에서 최대 1.94%까지 금리를 인하합니다.
또 11월30일까지 서민대출 이용 고객의 수기를 공모해 11명의 당선자에게 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