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1사1촌 자매마을 자원봉사 실시

입력 2011-10-13 13:39
우리은행은 13일 경기도 안성시 유별난마을에서 1사1촌 자매마을 자원봉사 활동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우 우리은행장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벼베기와 고구마 캐기 등 가을촌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