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대표이사 이계주)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큰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운영중인 사회공헌 캠페인’ 그린잎(Green Leaf)’의 일환으로 오는 15일과 22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합니다.
오는 15일에는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나눔 장터 ‘아름다운 토요일'을 진행합니다.
화승 임직원들은 나눔 장터에 직접 참석해 르까프, 케이스위스, 머렐 등 자사의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5천만원 상당의 신발, 의류, 용품들과 임직원들이 기부한 도서와 잡화 등 기증품 1천300점을 판매합니다.
김사랑, 최여진, 김병만 등 자사 모델은 물론 르까프와 케이스위스에서 후원하는 KT 소닉붐 농구단과 레이싱팀 웨즈스포츠, 아시아 대표 철인 박병훈프로 등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들의 기부물품도 전시되며 이들 기부물품은 연말 자선경매행사를 통해 판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