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은총재 "한·미 FTA로 한국 매력적인 투자처 될 것"

입력 2011-10-13 13:39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한·미 FTA와 관련해 "한국이 더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김중수 총재는 "한·미 FTA가 발효되면 한국은 미국·유럽과 FTA를 맺은 세계에서 몇 안되는 나라가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모든 정책에는 득을 보는 사람이 있으면 실을 보는 사람이 있다"며 "어떻게 부담을 공유하느냐에 대한 정치적 리더십이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