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서울 중구청 내 지역아동센터 두 곳의 소외 아동들에게 매주 금요일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 활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쌍림동 사옥으로 옮기기 전 지난 2009년 9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강서구의 청소년회관과 보육원에서 매주 해왔던 저녁 식사 봉사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CJ그룹의 'CJ도너스캠프'와 중구 자원봉사센터의 추천을 받아 CJ프레시웨이는 중림동의 등대 아동센터와 신당동의 신당 꿈 아동센터에 있는 아이들 30~40명분의 저녁 식사를 직접 챙기게 됩니다.